작품 소개 | 《2050 미래 체험단: 오혜성의 20일》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살아봐야 할 대상이다.”
2025년, 평범한 청년 오혜성은 우연히 접한 '2050 미래 체험 프로젝트'에 자발적으로 지원한다.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험하는 비밀 조직 넥서스 재단은 최첨단 의식 전송 기술을 통해, 그를 2050년 설계된 미래 도시로 20일간 보내기로 결정한다.
미래에서 혜성은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사회, 노동이 사라지고 창조와 탐구가 중심이 된 새로운 일상,
그리고 그 안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인간의 감정과 갈등을 마주하게 된다.
그의 곁을 지키는 AI 도우미와의 교감은, 그가 단순한 관찰자가 아닌 ‘질문하는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더욱 깊이 있게 그려낸다.
20일 후, 그는 과거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가 보고 온 미래는 단순한 경험이 아닌, 다가올 시대를 준비하는 통찰이 되어 그의 삶을 바꿔놓는다.
이 작품은 가까운 미래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기술과 인간, 선택과 책임, 미래와 현재 사이에서 우리가 진짜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미래를 본 자는, 다시 과거처럼 살 수 없다."
지금, 당신도 그 20일의 기록을 따라가 볼 준비가 되었는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후, 20년 이상 교사로 재직하며 학생들과 함께 배움과 성장을 이어왔다. 그러나 교실 밖에서도 이야기를 멈출 수 없었다.
과학, 철학, 종교, 동화까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끝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글을 쓰고 교육 영상을 만드는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에서 영감을 얻어 생명과 교감, 그리고 따뜻한 이야기를 창작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창작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